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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안과밖
분야 도서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해당분야에 14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안과밖 제53호 - 2022년 하반기

안과밖 제53호 - 2022년 하반기

영미문학연구회 (지은이)  | 창비  | 2022-11-25
9771226376002  | 14,000원
『안과밖』 53호는 ‘공적 영역과 시민성의 재정의’를 주제로 한 ‘특집’과 ‘혐오와 배제를 넘어선 공적 담론의 재구성’을 주제로 한 ‘연작기획’을 통해 공론장의 문제와 회복의 조건을 다양하게 탐색한다.
 안과밖 제27호 - 2009년 하반기

안과밖 제27호 - 2009년 하반기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2009-11-15
9771226376101  | 12,000원
 안과밖 제16호 - 2004년 상반기

안과밖 제16호 - 2004년 상반기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2004-05-01
6000112476  | 10,000원
 안과밖 제15호 - 2003년 하반기

안과밖 제15호 - 2003년 하반기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2003-10-01
6000090976  | 10,000원
 안과밖 제14호 - 2003년 상반기

안과밖 제14호 - 2003년 상반기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2003-04-30
6000076530  | 10,000원
특집으로 미국과 미국문학의 특성을 다시 묻는 글 세 편을 엮었다. 한기욱은 이라크 침공과 관련하여 <모비 딕>을 새롭게 파헤침으로써 오늘의 미국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추구했다. 강우성은 '미국성' 논의의 이데올로기적 위험을 경계하며 1850년대 미국 작가들의 자기 정체성 모색에 관한 논의를 통해 '미국성' 논의에 구체성을 부여한다. 신현욱은 호손의 '주홍글자'를 분석했다.
 안과밖 제13호 - 2002년 하반기

안과밖 제13호 - 2002년 하반기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2002-10-15
6000063196  | 10,000원
특집 '20세기 영문학을 다시 본다'에서는 로런스의 <쏜트모어>,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 등을 살폈다.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대립적 이분법을 극복하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호 '쟁점'은 영문학 교육에서 영화의 유용성이라는 명제를 두고 서로 상반되는 입장은 한데 모았다.
 안과밖 제12호 - 2002.봄~여름호

안과밖 제12호 - 2002.봄~여름호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2002-04-15
6000050911  | 10,000원
 안과밖 제11호 - 2001년 봄~여름호

안과밖 제11호 - 2001년 봄~여름호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2001-10-15
6000039048  | 10,000원
특집 '북한의 영문학'은 그간 선입관과 편견에 가려져 있던 북한 영문학의 실상을 공개하는 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쟁점'에서는 최근 각 대학에서 졸업생의 영어 구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한 '영어인증제'를 비판하고 이의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안과밖 제10호 - 2001년 봄~여름호

안과밖 제10호 - 2001년 봄~여름호

창작과비평 편집부 (엮은이)  | 창비  | 2001-04-23
6000027274  | 10,000원
이번호 특집은 영미문학 번역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는 [번역, 무엇이 문제인가]로 꾸며졌다. 창간이래 <안과밖>은 '번역을 짚어본다'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우리나라 번역계의 현황을 꾸준히 점검해왔는데, 이번 특집은 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안과밖 제9호 - 2000년 가을~겨울호

안과밖 제9호 - 2000년 가을~겨울호

창작과비평 편집부 (엮은이)  | 창비  | 2000-11-01
6000020198  | 10,000원
이번호 [특집] '영문학과 도시'는 자본주의의 발달에 따라 형성된 런던 및 여타의 도시문화가 문학작품 속에 어떻게 형상화되고 그 도시적 감수성이 문학양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역사적으로 검토해본다. 중세의 연극부터 콘래드(J. Conrad)에 이르는 영문학 작품들을 통해서 문학에 나타난 대도시의 이미지와 문학양식의 변모를 살펴보며, 런던의 사회사를 점검하는 역사학자의 글도 함께 수록하여 폭넓은 이해를 도모했다.
 안과밖 제8호

안과밖 제8호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2000-04-25
6000020215  | 10,000원
이번호는 특집, 쟁점, 고전읽기, 투고 논문에 이르기까지 여러 글들에서 지구화시대에 살고 있다는 공통된 문제의식이 흐르고 있다. 고전읽기에서 김명렬 교수는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을 다시 읽으며 서양식 사고방식의 한계를 추적하는 작가의 노력이 바로 지구화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사고에 불가결한 것임을 역설한다.
 안과밖 제7호

안과밖 제7호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1999-10-15
6000020216  | 10,000원
이번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읽을거리는 `영문학 교육을 진단한다`는 제하의 [쟁점]란이다. 한층 인간적인 삶의 구현이라는 인문학 본령의 과제를 사회의 현실적 요구와 연결지어 고민하는 자리로 꾸며지는 쟁점란은 이번에 `문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초점을 맞추었다.
 안과밖 제3호

안과밖 제3호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1997-11-15
6000020222  | 10,000원
 안과밖 제2호

안과밖 제2호

영미문학연구회 (엮은이)  | 창비  | 1997-05-19
6000020223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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